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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Off BalancE
1. Off BalancE Art Projet
오프발란스 아트 프로젝트는 복합예술단체로 "모든 예술의 융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들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러한 방법들을 통한 도전과 실험으로 다양한 표현의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6년 창단한 오프발란스는 무용 전문단체를 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전시형 퍼포먼스 형식의 제1회 신진아티스트기획전(예술감독 송주아)를 더 텍사스 프로젝트에서 런칭하며 무용과 그 외에 예술 장르와 협업을 시도하였다. 협업과 융합의 작업을 이어오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함께 무용 전문 단체에서 벗어나 아트 프로젝트 단체로 발전해 가고 있다.
RYU SUNG HEE
오프발란스 예술감독과 신진아티스트기획전의 대표인 유성희는, 고양예술고등학교와 국립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타 장르와 협업 및 융합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무용가로서 많은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그의 작품 "휴먼:HUMAN"은 2016년 고양안무가협회에서 <안무가상>을 받았으며, 2017년 얘기아트컴퍼니에서 주최한 서울댄스플레이작가전에서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마오"의 작품으로 <베스트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에는 국제 페스티벌로 열린 서울댄스플레이작가전에서 "WAY"라는 작품으로 러시아 <Korea evening in Tambov>에 초청받았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회의 '전시형 퍼포먼스'기반의 "신진 아티스트 기획전"을 열어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레이션을 실험 해 오고 있다.
기획전은 1회 "흐르다"와 2회 "읻따"를 이어 3회 "NoYes:노예들"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그는 모토인 '모든 예술의 융화'를 실현하기위해 계속해서 노력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SONG JOOA
신진아티스트기획전의 예술감독이며 행위 및 연출 아티스트로 오프발란스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무용이라는 장르에 고정되어있기보다 움직임을 연구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작업을 만들어 가는 아티스트이다.
이전에 송주아는 무용의 대중화를 위한 예술인 연합단체 '언엔딩'에서 창작팀장을 맡았으며 그 중 대표작으로 2013년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편견"과 2015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올린 "美"가 있다. 그녀는 이 외에도 FLOW페스티벌 행위예술 그룹 퍼포먼스, IAC&PANK국제 아티스트 연합 퍼포먼스 등에 출연하였으며 2016년부터 오프발란스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융화하는 작업을 이어가고있다.
그녀는 무용이 기반이 된 예술 융합의 '전시형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기획, 그녀의 풍부한 상상력과 연출로 2016년 제1회 신진아티스트기획전을 기획하였고 2018년 2회를 열었으며 2019년 3회 기획전은 통해 퍼포먼스 작품 "정형행동"을 초연 하였다.
"신진아티스트기획전"은 많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센세이션을 가지고 왔다. 그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계속해서 발전 중이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HAN SONG WON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한송원은 감성적이며 감각적인 전시와 공연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젊은 예술가이다.
2014년 흑백 이미지를 주제로한 얼킨 재능순환프로젝트 “By-bi”에서 페인팅 전시와 같은 해, 홍익대학교 회화과 영상제 '파장파장'에서는 "All in one project"를 전시하였다. 2015년에는 홍익대학교 앞 거리미술전을 통해서 현대무용과 협동 공연 및 전시를 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꾸준히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을 통해서 그녀만의 작업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6년 오프발란스가 주최, 주관한 제1회 신진아티스트기획전에서 무용과 설치 미술이 융합된 작품 "밤이 흐른다"를 전시하였으며 이어서 행위 퍼포먼스를 전시하였다. 그 후 오프발란스 아트 프로젝트 단원으로 소속 되어 아티스트 및 미술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신진아티스트기획전에서 아트 디렉터와 아티스트로 함께 참여하여 전체적인 총괄 기획을 하였으며 2018년 퍼포먼스 작업 "A를 읻따", 2019년 "요지경월드 치유마법 엔젤파이터스"를 통해 협업 작품을 전시 하였다.
그 외에도 비디오 아트, 그리고 연출 등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기획 전시를 통해 고요한 임팩트를 가진 그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ONE.K
현재 아티타입(Artitype Company) 대표이자 오프발란스 Visual Artist 및 신진아티스트기획전 Movie Director 최원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New dance for asia' Visual Artist 로 활동하였으며 2017년부터 프리스타일 타운 뮤직비디오와 콘텐츠 제작, 서울시 영상크리에이터, UMF DJ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행사의 감독을 맡아오고 있다. 또 2018 러시아 월드컵 응원가 앨범 디자인, 웅진 렌탈, DGB 대구은행, 신나는 예술여행 등의 영상을 제작하였다. 이러한 많은 활동과 함께 틈틈이 사진과 음원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의류 디자인과 제작에도 참여하여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은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예술 활동으로 팀과 개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KANG HEE GYEONG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무용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한 그녀는 8년동안의 전공과정을 이수하고 2014년도에 한국으로 돌아와 모던 발레와 재즈 댄스 등 여러가지 장르의 춤들을 배워가며 무용수로서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2015년도부터 무용수로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강희경은 무대 뿐만 아니라 거리 예술제, 미술전, 플래쉬몹, 패션쇼, 기획전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해온 바 있으며 그 외에도 가톨릭 대학교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공연의 안무와 출연을 맡은 이력이 있다. 또 오프발란스 주최 주관으로 열린 신진아티스트기획전에 참여하였으며 미술 작가와 협업을 통한 작품 "공허를 읻따"와 솔로 작품 "영웅들"을 안무, 연출하여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나갔다.
무용수로서 만이 아닌 안무가로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는 그녀의 많은 열정과 목표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LEE TAE NYOUNG
현재 용인대학교를 재학 중인 그녀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거리 플래시몹 공연을 통해 오프발란스와 함께하게 되었다.
그녀는 2018년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아리랑&판타지 with오정해 "강강술래"에 출연 하였으며 2019년, 오프발란스 입단 후 처음으로 제 3회 신진아티스트기획전에서 작품 "Die-in 관계"의 무용수로 출연하였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아티스트 이태녕. 그녀의 성장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GOO HEE JIN
현재 용인대학교를 재학 중인 구희진은 2019 제 3회 신진아티스트기획전을 시작으로 오프발란스와 함께하게 되었다.
오프발란스 주최 주관의 신진아티스트기획전에서 작품 "Die-in 관계"의 무용수고 출연하였으며, 작품의 이해와 표현력으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2018년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아리랑&판타지 with오정해 "강강술래"에 출연 하였으며, 같은 해 제 6회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 "춤추는 아리랑" 공연에도 출연하였다. 2019년 들어선 "메이즈러너" 프로모션 영상 제작에 함께하였고 그 해 여름, 오프발란스가 주최, 주관한 제 3회 신진아티스트기획전에 "Die-in 관계"의 무용수로 출연하였다.
그녀가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NOH HA YOON
현대무용 전공의 노하윤은 예전부터 예술 분야에 관심이 커 무용을 배우며 현대무용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녀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페스티벌과 학교 공연 등에 꾸준히 참여하여 실력을 키워왔다. 그 외로 2019년 제 3회 신진아티스트기획전의 운영진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인 기획전을 함께 하였다.
오프발란스에서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KANG TAE GOO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강태구는 크럼프 댄서로 팀 "Knucksfam"에서 활동 해 왔으며 2018년부터 오프발란스 단원으로서, 그리고 신진아티스트기획전 무대 감독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 중이다.
그는 댜앙한 장르의 댄서가 모인 프로젝트성 연합팀 A.V.I (Awesome vibe individuals)에서도 공연 활동 하였으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플래시몹 "아방가르드"를 통해 오프발란스와 함께하였다.
이 외 많은 행사에서 기획과 현장 업무를 경험한 그는 스트릿 댄스와 무용 예술을 이어 가고 있다.
앞으로 춤에 대한 열정과 생각이 강한 그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