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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55 쇼케이스

(Space.55 Showcase)

오프발란스 크리스마스 쇼케이스 (2019)

OFF BALANCE - Plan2 Showcase

2019년 12월25일 

기획 제작 / 오프발란스

후원 협찬 / 스페이스.55

움직임리서치 / 강태구 노하윤 유혜지

사진 / 유성희 스페이스.55

영상 / 스페이스.55

음악에 대한 반응, 공간에 대한 반응을 즉흥적으로 거리낌 없이 밖으로 표출해보자.

​그리고 관찰해보고 서로 의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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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 Intro

소모되는 삶

(Consuming life)

오프발란스 기획 제작 공연 (2019)

OFF BALANCE - Plan1 Performance

[ 소모되는 삶 (Consuming life) ]

 우리는 모두가 알면서도 무심한 듯 일상을 소모하고 있다. 
생활 속 모든 행동에 소모 성이 존재하며 시간의 흐름 안에 우리 또한 소모되어 진다. 
 작품은 아주 소소한 일상 속을 들여다 보고 그 안에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소모하는 것들을 함께 찾아보고 관찰 할 것이다.

 
인간의 삶은 길고 짧음과 얇고 구김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의 흐름을 정지 할 수 없고 흐트러짐과 흔들림 사이에서 소모되어지며 소비되어진다. 
무의식에 가려져 미처 알지 못했던 은밀한 부분을 생각해보고 소모됨을 삶에 빗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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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 Intro

소모되는 삶:솔로

(Consuming life:Solo)

공감각 각질뜯기 전시회 (2019)

Gong-Gamgak Exhibition

 일상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휴지는 은밀하게 사용되어 집니다. 

사용되는 범위와 비중이 큰 휴지는 그러한 중요성과 달리 아주 얇고 약하며 쉽게 뜯어지고 구겨지는 존재 입니다. 

휴지에 가려져 미처 알지 못했던 은밀한 부분을 생각해보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쉽게 소모되는 약한 존재의 중요성을 우리 삶에 빗대어 봅니다.

<유성희 퍼포먼스 및 설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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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 Intro

소모되는 삶

(Consuming life)

고양호수예술축제 거리버스킹 (2019)

Goyang Street Arts Festival

 우리는 모두가 알면서도 무심한 듯 일상을 소모하고 있다. 생활 속 모든 행동에 소모 성이 존재하며 시간의 흐름 안에 우리 또한 소모되어 진다. 


 작품은 아주 소소한 일상 속을 들여다 보고 그 안에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소모하는 것들을 함께 찾아보고 관찰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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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 Intro

NOYES:노예들

제3회 신진아티스트기획전 (2019)

The 3th Young Artists Exhibition

[내용]

-

 우리는 NO 또는 YES 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또는 그러하지 못한 상황이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자의적인 선택을 했을지라도 타의적인 상황이나 관계가 개입 되기도 한다. 혹은 그러한 선택권조차 없을 수 도 있다.
누군가는 구속된 현재에서 자유를 갈망하고 있고, 또 누군가는 구속된 안정감에 길들여져 자유를 두려워 하는 이들도 있다. 
 또한 타의가 아닌 자의적 구속 안에서 자유를 찾기도 한다. 상황이나 관계에 구속되어 헤어 나오지 못하는 우리는 노예들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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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제3회 신진아티스트기획전이 8월24일과 25일 탈영역우정국에서 열렸다.

올해는 문화예술복합공간 탈영역우정국에서 협력하였으며 고양안무가협회와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에서 후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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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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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Korean Evening in Tambov (2019)

Invitation Performance (2019. Russia Tambov)

참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우린 목적지에 닿을 때보다 지나치는 길목에서 더 소중한 것을 얻곤 한다.행여 여행길에서 하염없이 방황하고 있다 해도 낙담할 이유는 없다.

새로운 목적지를 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훗날 그 방황은 꽤 소중한 여행으로 기억될 테니까.

Performing art: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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읻:따 (be)

제2회 신진아티스트기획전 (2018)

The 2nd Young Artists Exhibition

​오프발란스 아트프로젝트(OFF BALANCE)가 주최, 주관하는 공연으로 2018년 7월, 2회째를 열었다.

지난 1회의 이미지를 이어 2회 또한 폐가를 이용한 전시형 퍼포먼스를 관객들에게 오픈하였다. 이번 2회는 '읻:따'의 주제를 가지고 아티스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읻:따'를 보여주었다. '읻:따'는 '잇다', '잊다', 잋다' 등 여러 의미를 함축하여 주제를 제시하였으며 관객들은 전시형 퍼포먼스를 통해 아티스트 각자가 작품안에 표현되어지는 메세지를 읽고 찾아갔다. 공연은 장르간에 협업이 주를 이루었으며 공간에 맞게 표현되어지고 만들어가는 모습이었다.

복합문화예술공간 행화탕'에서 2시간여 시간동안 공연과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 아티스트들과 관객들 사이에 어떠한 장벽도 존재하지 않는 의미있는 시간들을 가졌다. 

Performing art: Intro

Way

댄스플레이작가전 국제 페스티벌 (2018)

The 2nd International Danceplay Festival

참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우린 목적지에 닿을 때보다 지나치는 길목에서 더 소중한 것을 얻곤 한다.행여 여행길에서 하염없이 방황하고 있다 해도 낙담할 이유는 없다.

새로운 목적지를 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훗날 그 방황은 꽤 소중한 여행으로 기억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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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 Intro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인천국제현대무용제 (2017)

Incheon International Contemporary Dance Festival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노인들이여 저무는 하루에 소리치고 저항하시오.
분노하고 분노하시오. 죽어가는 빛에 대해..'
[딜런 토머스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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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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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Earth)

고양호수예술축제 (2017)

Goyang Lake-park Arts Festival (GYLAF)

'지구'는 현대사회에서 심각하게 문제 되고있는 환경오염에 대한 퍼포먼스이다. 환경오염의 원인과,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결과를 극적인 행위예술과 현대무용으로 표현한다. 
작품은 오염으로 인한 결과물, 그리고 희망적인 부분을 묘사해 극적으로 풀어보았다.

Performing art: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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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a:Wander

보훈국제신인작가전 (2017)

Bohun International Festival

​코알라는 잠든것이 아닌, 취한 것이며 꿈속을 헤매고 있다.

Performing art: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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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a:Wander

NDA국제페스티벌 (2017)

New Dance for Asia – NDA International Festival

​코알라는 잠든것이 아닌, 취한 것이며 꿈속을 헤매고 있다.

Performing art: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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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댄스플레이작가전 (2017)

The 1st Danceplay Artist Festival

(Best artist / The second)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노인들이여 저무는 하루에 소리치고 저항하시오.
분노하고 분노하시오. 죽어가는 빛에 대해..'
[딜런 토머스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中]

Performing art: Intro

휴먼 (HU:MAN)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페스티벌 (2016)

2016 Goyang City Festival

쉬지않고 달려온 사람들의 이야기.
세월의 흔적, 이 것은 곧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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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 Intro

​Koala:Wander

M극장 포스트시즌 신인안무가전 (2016)

M theater Post Season <Koala:Wander 2016>

​코알라는 잠든것이 아닌, 취한 것이며 꿈속을 헤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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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ing art: Intro
2016 Yong Artist Exhibition

흐르다 (Flow)

제1회 신진아티스트기획전 (2016)

The first Young Artists Exhibition

오프발란스 아트프로젝트(OFF BALANCE)가 주최, 주관하는 이 공연은 '흐르다'라는 공통 주제를 가지고 2016년 첫 회를 열었다. 공연은 3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주제와 무대의 일원으로서 함께 참여한 '전시형 퍼포먼스' 공연이다. 

사회적 이슈 또는 개인의 감정적인 주제를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주변이 현재도 영업 중인 사창가의 배경과 과거 영업장소 사용되었던 더 텍사스 프로젝트(The Texas Project) 공간에서의 전시형 퍼포먼스는 관객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Performing art: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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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고양호수예술축제 (2015)

Goyang Lake-park Arts Festival (GYLAF)

우리는 모든 순간과 마주하게되고 어떤 이들과도 부딪치게된다. 그러한 삶은 일상적이면서도 새로운 순간이기도 하다. 

Performing art: Intro

마더 (Mother)

고양안무가협회 정기공연 (2014)

The Goyang Choreographer Association Festival

이 작품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 

​우리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그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해 드리자.

Performing art: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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